문 대통령 호주 도착…광물 공급망 협력 등 논의
입력 2021.12.12 (21:13)
수정 2021.12.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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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박4일 간의 호주 국빈방문 일정을 위해 오늘 저녁, 수도 캔버라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회담하고,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또, 호주 방문 기간 경제인들과 만나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12년 만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호주가 외국 정상을 초청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회담하고,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또, 호주 방문 기간 경제인들과 만나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12년 만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호주가 외국 정상을 초청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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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호주 도착…광물 공급망 협력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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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2 21:13:40
- 수정2021-12-12 21:21:05
문재인 대통령이 3박4일 간의 호주 국빈방문 일정을 위해 오늘 저녁, 수도 캔버라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회담하고,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또, 호주 방문 기간 경제인들과 만나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12년 만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호주가 외국 정상을 초청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회담하고,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또, 호주 방문 기간 경제인들과 만나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12년 만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호주가 외국 정상을 초청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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