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생애 첫 천하장사 등극
입력 2021.11.07 (21:41)
수정 2021.11.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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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씨름 대축제에서 인천 연수구청의 김찬영이 생애 첫 천하장사에 등극했습니다.
베테랑 김진과 결승에서 맞붙은 김찬영.
첫판부터 잡채기를 성공해 기선제압에 성공합니다!
1대1로 팽팽히 맞선 세 번째 판에선 기습적인 덧걸이로 승기를 잡은 김찬영!
네 번째 판, 안다리를 버텨낸 뒤 절묘한 밀어치기를 성공해 생애 첫 천하장사에 등극합니다!
김찬영은 최근식 감독을 모래판에 던져버리는 유쾌한 세리머니로 장사에 오른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베테랑 김진과 결승에서 맞붙은 김찬영.
첫판부터 잡채기를 성공해 기선제압에 성공합니다!
1대1로 팽팽히 맞선 세 번째 판에선 기습적인 덧걸이로 승기를 잡은 김찬영!
네 번째 판, 안다리를 버텨낸 뒤 절묘한 밀어치기를 성공해 생애 첫 천하장사에 등극합니다!
김찬영은 최근식 감독을 모래판에 던져버리는 유쾌한 세리머니로 장사에 오른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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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영, 생애 첫 천하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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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7 21:41:08
- 수정2021-11-07 21:44:20
천하장사씨름 대축제에서 인천 연수구청의 김찬영이 생애 첫 천하장사에 등극했습니다.
베테랑 김진과 결승에서 맞붙은 김찬영.
첫판부터 잡채기를 성공해 기선제압에 성공합니다!
1대1로 팽팽히 맞선 세 번째 판에선 기습적인 덧걸이로 승기를 잡은 김찬영!
네 번째 판, 안다리를 버텨낸 뒤 절묘한 밀어치기를 성공해 생애 첫 천하장사에 등극합니다!
김찬영은 최근식 감독을 모래판에 던져버리는 유쾌한 세리머니로 장사에 오른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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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은 최근식 감독을 모래판에 던져버리는 유쾌한 세리머니로 장사에 오른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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