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방역수칙 위반 다중이용시설 3곳 적발 외
입력 2021.09.13 (19:28)
수정 2021.09.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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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간추린 뉴스입니다.
제주도가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도내 다중이용시설 660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3곳을 적발한 가운데, 집합금지를 위반한 유흥시설 1곳에 대해선 감염병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고발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운전자금 대출 지원 6개월 연장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코로나19 피해 업체에 대한 운전자금 대출 지원기한을 이달 말에서 내년 3월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는데, 7월 기준, 금융기관으로부터 운전자금을 대출받은 도내 기업은 2천 8백여 곳으로 대출금은 평균 2억 원입니다.
제주도가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도내 다중이용시설 660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3곳을 적발한 가운데, 집합금지를 위반한 유흥시설 1곳에 대해선 감염병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고발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운전자금 대출 지원 6개월 연장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코로나19 피해 업체에 대한 운전자금 대출 지원기한을 이달 말에서 내년 3월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는데, 7월 기준, 금융기관으로부터 운전자금을 대출받은 도내 기업은 2천 8백여 곳으로 대출금은 평균 2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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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방역수칙 위반 다중이용시설 3곳 적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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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3 19:28:42
- 수정2021-09-13 19:40:36
이어서 간추린 뉴스입니다.
제주도가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도내 다중이용시설 660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3곳을 적발한 가운데, 집합금지를 위반한 유흥시설 1곳에 대해선 감염병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고발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운전자금 대출 지원 6개월 연장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코로나19 피해 업체에 대한 운전자금 대출 지원기한을 이달 말에서 내년 3월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는데, 7월 기준, 금융기관으로부터 운전자금을 대출받은 도내 기업은 2천 8백여 곳으로 대출금은 평균 2억 원입니다.
제주도가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도내 다중이용시설 660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3곳을 적발한 가운데, 집합금지를 위반한 유흥시설 1곳에 대해선 감염병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고발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운전자금 대출 지원 6개월 연장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코로나19 피해 업체에 대한 운전자금 대출 지원기한을 이달 말에서 내년 3월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는데, 7월 기준, 금융기관으로부터 운전자금을 대출받은 도내 기업은 2천 8백여 곳으로 대출금은 평균 2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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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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