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고 김홍빈 대장 영결식 엄수
입력 2021.08.08 (23:00)
수정 2021.08.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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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급 14개 봉을 모두 오른 뒤 하산 중 실종된 김홍빈 대장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고인의 발자취가 서린 광주광역시에서 산악인장으로 거행된 오늘 영결식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가족과 동료 산악인, 관계자 등 49명만 참석했습니다.
김홍빈 대장의 영정은 무등산의 한 사찰에 안치됐습니다.
고인의 발자취가 서린 광주광역시에서 산악인장으로 거행된 오늘 영결식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가족과 동료 산악인, 관계자 등 49명만 참석했습니다.
김홍빈 대장의 영정은 무등산의 한 사찰에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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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인’ 고 김홍빈 대장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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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8 23:00:03
- 수정2021-08-08 23:03:35
지난달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급 14개 봉을 모두 오른 뒤 하산 중 실종된 김홍빈 대장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고인의 발자취가 서린 광주광역시에서 산악인장으로 거행된 오늘 영결식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가족과 동료 산악인, 관계자 등 49명만 참석했습니다.
김홍빈 대장의 영정은 무등산의 한 사찰에 안치됐습니다.
고인의 발자취가 서린 광주광역시에서 산악인장으로 거행된 오늘 영결식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가족과 동료 산악인, 관계자 등 49명만 참석했습니다.
김홍빈 대장의 영정은 무등산의 한 사찰에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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