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거부 오사카, 프랑스오픈 실격 위기
입력 2021.05.31 (21:57)
수정 2021.05.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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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테니스 스타 나오미 오사카가 프랑스오픈 대회 기간 기자회견 보이콧을 선언해 논란이 일었는데요,
대회 조직위로부터 실격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프랑스오픈 첫날 2대 0 승리를 거둔 세계 4위의 오사카.
예고한 대로 오사카는 기자회견에 불참했고, 벌금 약 1,60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기자회견 불참이 규정 위반이라며 보이콧이 계속되면 최대 실격도 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오사카는 대회 직전 소셜미디어에 선수의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이번 대회 기자회견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회 조직위로부터 실격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프랑스오픈 첫날 2대 0 승리를 거둔 세계 4위의 오사카.
예고한 대로 오사카는 기자회견에 불참했고, 벌금 약 1,60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기자회견 불참이 규정 위반이라며 보이콧이 계속되면 최대 실격도 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오사카는 대회 직전 소셜미디어에 선수의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이번 대회 기자회견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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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거부 오사카, 프랑스오픈 실격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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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21:57:40
- 수정2021-05-31 22:02:40
일본의 테니스 스타 나오미 오사카가 프랑스오픈 대회 기간 기자회견 보이콧을 선언해 논란이 일었는데요,
대회 조직위로부터 실격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프랑스오픈 첫날 2대 0 승리를 거둔 세계 4위의 오사카.
예고한 대로 오사카는 기자회견에 불참했고, 벌금 약 1,60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기자회견 불참이 규정 위반이라며 보이콧이 계속되면 최대 실격도 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오사카는 대회 직전 소셜미디어에 선수의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이번 대회 기자회견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회 조직위로부터 실격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프랑스오픈 첫날 2대 0 승리를 거둔 세계 4위의 오사카.
예고한 대로 오사카는 기자회견에 불참했고, 벌금 약 1,60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기자회견 불참이 규정 위반이라며 보이콧이 계속되면 최대 실격도 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오사카는 대회 직전 소셜미디어에 선수의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이번 대회 기자회견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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