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가장 큰 걱정이 고용 문제…특단의 대책 세워야”
입력 2020.04.13 (21:42)
수정 2020.04.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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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둔화와 관련해 "가장 큰 걱정이 고용문제"라며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3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제 살리기의 시작도 끝도 일자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업들이 고용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한편,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영업자와 플랫폼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등에 대한 지원책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3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제 살리기의 시작도 끝도 일자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업들이 고용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한편,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영업자와 플랫폼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등에 대한 지원책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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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가장 큰 걱정이 고용 문제…특단의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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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3 21:49:10
- 수정2020-04-13 22:10:31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둔화와 관련해 "가장 큰 걱정이 고용문제"라며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3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제 살리기의 시작도 끝도 일자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업들이 고용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한편,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영업자와 플랫폼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등에 대한 지원책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3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제 살리기의 시작도 끝도 일자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업들이 고용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한편,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영업자와 플랫폼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등에 대한 지원책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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