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희 “아들, 대학생 때 논문 함께 쓴 적 없어”
입력 2020.04.10 (21:29)
수정 2020.04.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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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지난 8일 조명희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가 2006년 아들이 대학생일 때부터 현재까지 17건의 논문을 함께 썼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이 가운데 4건은 아들과 이름이 같은 회사 직원과 쓴 것이라며, 아들이 대학생일 때는 논문을 함께 쓴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이 가운데 4건은 아들과 이름이 같은 회사 직원과 쓴 것이라며, 아들이 대학생일 때는 논문을 함께 쓴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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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희 “아들, 대학생 때 논문 함께 쓴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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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0 21:31:50
- 수정2020-04-10 21:38:16
KBS는 지난 8일 조명희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가 2006년 아들이 대학생일 때부터 현재까지 17건의 논문을 함께 썼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이 가운데 4건은 아들과 이름이 같은 회사 직원과 쓴 것이라며, 아들이 대학생일 때는 논문을 함께 쓴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이 가운데 4건은 아들과 이름이 같은 회사 직원과 쓴 것이라며, 아들이 대학생일 때는 논문을 함께 쓴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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