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9월말로 연기

입력 2020.04.07 (21:55) 수정 2020.04.07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두 차례 개막이 미뤄졌던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9월말로 새 일정을 잡았습니다.

부산세계탁구조직위는 국제탁구연맹의 9월27일 개막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오는 7월로 예정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남자골프대회인 브리티시오픈은 75년만에 취소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9월말로 연기
    • 입력 2020-04-07 22:17:23
    • 수정2020-04-07 22:20:33
    뉴스 9
코로나19 영향으로 두 차례 개막이 미뤄졌던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9월말로 새 일정을 잡았습니다.

부산세계탁구조직위는 국제탁구연맹의 9월27일 개막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오는 7월로 예정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남자골프대회인 브리티시오픈은 75년만에 취소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