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영상] 세계 1위 조코비치의 ‘프라이팬 테니스’

입력 2020.04.01 (21:53) 수정 2020.04.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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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가 동생과 함께 집에서 프라이팬으로 테니스를 쳤는데요.

라켓 대신 프라이팬을 든 조코비치 같이 보시죠.

조코비치가 동생과 함께 실내에서 '미니 테니스 경기'를 벌였는데요.

프라이팬으로 능숙한 랠리 보여주네요.

리버풀의 수문장 알리송은 집에서 뭘 하나 봤더니 공을 정확하게 지붕 창으로 쏙 넣고 호우 세리머니로 마무리.

투수해도 되겠는데요.

코로나19로 모든 공연이 쉬는 요즘 서커스 공연도 문을 닫았는데 그렇다고 쉴 수 없겠죠.

집에서 하는 현란한 테니스 라켓 저글링.

시즌을 조기 종료한 여자프로농구가, 박혜진등 대표선수들이 모여 챔피언 결정전 상금 800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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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영상] 세계 1위 조코비치의 ‘프라이팬 테니스’
    • 입력 2020-04-01 21:57:50
    • 수정2020-04-01 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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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가 동생과 함께 집에서 프라이팬으로 테니스를 쳤는데요.

라켓 대신 프라이팬을 든 조코비치 같이 보시죠.

조코비치가 동생과 함께 실내에서 '미니 테니스 경기'를 벌였는데요.

프라이팬으로 능숙한 랠리 보여주네요.

리버풀의 수문장 알리송은 집에서 뭘 하나 봤더니 공을 정확하게 지붕 창으로 쏙 넣고 호우 세리머니로 마무리.

투수해도 되겠는데요.

코로나19로 모든 공연이 쉬는 요즘 서커스 공연도 문을 닫았는데 그렇다고 쉴 수 없겠죠.

집에서 하는 현란한 테니스 라켓 저글링.

시즌을 조기 종료한 여자프로농구가, 박혜진등 대표선수들이 모여 챔피언 결정전 상금 800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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