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명품 가드 양동근 은퇴
입력 2020.03.31 (21:56)
수정 2020.03.31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가드 중 한명인 모비스의 양동근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모비스는 오늘 양동근이 은퇴하기로 했다며 코치 연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04년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문해 모비스에서만 뛴 양동근은, 정규리그 MVP 4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6회 등 화려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여자농구에서는 우리은행의 박혜진이 108표 가운데 99표의 압도적 지지로 MVP로 선정됐습니다.
개인 통산 5번째 MVP입니다.
모비스는 오늘 양동근이 은퇴하기로 했다며 코치 연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04년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문해 모비스에서만 뛴 양동근은, 정규리그 MVP 4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6회 등 화려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여자농구에서는 우리은행의 박혜진이 108표 가운데 99표의 압도적 지지로 MVP로 선정됐습니다.
개인 통산 5번째 MVP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농구 명품 가드 양동근 은퇴
-
- 입력 2020-03-31 21:57:39
- 수정2020-03-31 21:59:46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가드 중 한명인 모비스의 양동근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모비스는 오늘 양동근이 은퇴하기로 했다며 코치 연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04년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문해 모비스에서만 뛴 양동근은, 정규리그 MVP 4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6회 등 화려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여자농구에서는 우리은행의 박혜진이 108표 가운데 99표의 압도적 지지로 MVP로 선정됐습니다.
개인 통산 5번째 MVP입니다.
모비스는 오늘 양동근이 은퇴하기로 했다며 코치 연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04년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문해 모비스에서만 뛴 양동근은, 정규리그 MVP 4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6회 등 화려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여자농구에서는 우리은행의 박혜진이 108표 가운데 99표의 압도적 지지로 MVP로 선정됐습니다.
개인 통산 5번째 MVP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