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n번방 회원 전원 신상 공개 가능할 것”
입력 2020.03.25 (21:13)
수정 2020.03.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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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26만 명으로 추정되는 회원 전수조사와 전원 신상공개가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상혁 위원장은 오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6만 명 전원의 신상 공개가 가능한지를 묻는 여야 의원들의 질문에 연관 고리만 찾으면 강제 수사를 통해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상혁 위원장은 오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6만 명 전원의 신상 공개가 가능한지를 묻는 여야 의원들의 질문에 연관 고리만 찾으면 강제 수사를 통해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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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원장 “n번방 회원 전원 신상 공개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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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5 21:14:04
- 수정2020-03-25 22:21:43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26만 명으로 추정되는 회원 전수조사와 전원 신상공개가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상혁 위원장은 오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6만 명 전원의 신상 공개가 가능한지를 묻는 여야 의원들의 질문에 연관 고리만 찾으면 강제 수사를 통해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상혁 위원장은 오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6만 명 전원의 신상 공개가 가능한지를 묻는 여야 의원들의 질문에 연관 고리만 찾으면 강제 수사를 통해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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