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추락 산불 진화 헬기 부기장,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3.20 (21:47)
수정 2020.03.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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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울산시 울주군 산불 진화 과정에서 추락했던 헬기의 부기장 마흔일곱살 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0일) 오후 6시쯤 헬기가 추락한 울주군 회야저수지에서 최 씨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기장 쉰다섯살 현 모 씨는 산비탈에 매달려 있다 구조됐지만, 부기장 최 씨는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0일) 오후 6시쯤 헬기가 추락한 울주군 회야저수지에서 최 씨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기장 쉰다섯살 현 모 씨는 산비탈에 매달려 있다 구조됐지만, 부기장 최 씨는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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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추락 산불 진화 헬기 부기장,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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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0 21:47:08
- 수정2020-03-20 22:04:57
어제(19일) 울산시 울주군 산불 진화 과정에서 추락했던 헬기의 부기장 마흔일곱살 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0일) 오후 6시쯤 헬기가 추락한 울주군 회야저수지에서 최 씨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기장 쉰다섯살 현 모 씨는 산비탈에 매달려 있다 구조됐지만, 부기장 최 씨는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0일) 오후 6시쯤 헬기가 추락한 울주군 회야저수지에서 최 씨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기장 쉰다섯살 현 모 씨는 산비탈에 매달려 있다 구조됐지만, 부기장 최 씨는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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