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시위.
오늘(18일)도 어김없이 열렸습니다만!! 방식은 좀 달라졌죠?
사람들이 직접 모이는 대신 벌써 네 번째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얼굴 맞대지 않아도, 연결망으로 이어진 마음은 더욱 촘촘해졌습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내일(19일)은 강풍이 붑니다.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시위.
오늘(18일)도 어김없이 열렸습니다만!! 방식은 좀 달라졌죠?
사람들이 직접 모이는 대신 벌써 네 번째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얼굴 맞대지 않아도, 연결망으로 이어진 마음은 더욱 촘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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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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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8 21:58:12
- 수정2020-03-18 22:02:08
[앵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시위.
오늘(18일)도 어김없이 열렸습니다만!! 방식은 좀 달라졌죠?
사람들이 직접 모이는 대신 벌써 네 번째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얼굴 맞대지 않아도, 연결망으로 이어진 마음은 더욱 촘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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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9일)은 강풍이 붑니다.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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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도 어김없이 열렸습니다만!! 방식은 좀 달라졌죠?
사람들이 직접 모이는 대신 벌써 네 번째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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