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입력 2019.10.09 (19:10)
수정 2019.10.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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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 4천여마리를 키우는 양돈농장에서 어미돼지 4마리가 식욕부진 증상을 보여 연천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는 지난 6일 이후 사흘만으로, 지난 3일 이후 확진사례는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초동대응팀을 보내 현장을 통제하고, 의심 돼지의 표본을 채취해 정밀 검사하고 있습니다.
확진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늦게 나올 예정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는 지난 6일 이후 사흘만으로, 지난 3일 이후 확진사례는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초동대응팀을 보내 현장을 통제하고, 의심 돼지의 표본을 채취해 정밀 검사하고 있습니다.
확진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늦게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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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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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9 19:11:34
- 수정2019-10-09 19:48:53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 4천여마리를 키우는 양돈농장에서 어미돼지 4마리가 식욕부진 증상을 보여 연천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는 지난 6일 이후 사흘만으로, 지난 3일 이후 확진사례는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초동대응팀을 보내 현장을 통제하고, 의심 돼지의 표본을 채취해 정밀 검사하고 있습니다.
확진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늦게 나올 예정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는 지난 6일 이후 사흘만으로, 지난 3일 이후 확진사례는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초동대응팀을 보내 현장을 통제하고, 의심 돼지의 표본을 채취해 정밀 검사하고 있습니다.
확진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늦게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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