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눈에 알아보고 ‘오열’…꿈같은 재회
입력 2018.08.24 (21:29)
수정 2018.08.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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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때문에 행여 이산가족 상봉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예정대로 2 차 상봉이 오늘(24일) 열렸습니다.
북측 이산가족들이 신청한 남측의 혈육들이 금강산에서 70 년 가까이 고대했던 감격스런 만남을 가졌습니다.
가슴 뭉클한 장면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예정대로 2 차 상봉이 오늘(24일) 열렸습니다.
북측 이산가족들이 신청한 남측의 혈육들이 금강산에서 70 년 가까이 고대했던 감격스런 만남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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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한눈에 알아보고 ‘오열’…꿈같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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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4 21:30:20
- 수정2018-08-24 21:36:05
태풍 때문에 행여 이산가족 상봉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예정대로 2 차 상봉이 오늘(24일) 열렸습니다.
북측 이산가족들이 신청한 남측의 혈육들이 금강산에서 70 년 가까이 고대했던 감격스런 만남을 가졌습니다.
가슴 뭉클한 장면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예정대로 2 차 상봉이 오늘(24일) 열렸습니다.
북측 이산가족들이 신청한 남측의 혈육들이 금강산에서 70 년 가까이 고대했던 감격스런 만남을 가졌습니다.
가슴 뭉클한 장면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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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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