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4년여 만에 국가의 잘못을 인정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입니다.
그러나 국가의 총체적인 무능과 무책임을 모두 현장 실무자 한 사람에게만 떠넘겼다는 유족들 목소리도 결코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입니다.
그러나 국가의 총체적인 무능과 무책임을 모두 현장 실무자 한 사람에게만 떠넘겼다는 유족들 목소리도 결코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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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9 22:04:29
- 수정2018-07-19 22:05:45
세월호 참사 4년여 만에 국가의 잘못을 인정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입니다.
그러나 국가의 총체적인 무능과 무책임을 모두 현장 실무자 한 사람에게만 떠넘겼다는 유족들 목소리도 결코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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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당연한 결정입니다.
그러나 국가의 총체적인 무능과 무책임을 모두 현장 실무자 한 사람에게만 떠넘겼다는 유족들 목소리도 결코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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