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한미, 8월 UFG 한미 연합훈련 유예”
입력 2018.06.19 (06:06)
수정 2018.06.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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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긴밀한 공조를 거쳐 8월에 실시할 예정이던 방어적 성격의 을지프리덤가디언 군사연습의 모든 계획활동을 유예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추가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한미 군 당국이 계속 협의할 예정이며, 다른 한미 연습에 대한 결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추가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한미 군 당국이 계속 협의할 예정이며, 다른 한미 연습에 대한 결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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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한미, 8월 UFG 한미 연합훈련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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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9 06:09:09
- 수정2018-06-19 09:20:11
한미가 긴밀한 공조를 거쳐 8월에 실시할 예정이던 방어적 성격의 을지프리덤가디언 군사연습의 모든 계획활동을 유예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추가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한미 군 당국이 계속 협의할 예정이며, 다른 한미 연습에 대한 결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추가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한미 군 당국이 계속 협의할 예정이며, 다른 한미 연습에 대한 결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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