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암 표적 치료 효과 높인 약물 전달체 개발”
입력 2024.08.12 (23:25)
수정 2024.08.12 (23:41)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울산과학기술원이 암 치료 효과를 높인 약물 전달체를 개발했습니다.
울산과기원 화학과 유자형 교수팀은 금속-유기 골격체 나노입자와 항체를 결합한 전달체를 만들었으며, 이 전달체는 원하는 암세포를 정확하게 표적으로 삼는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과기원 화학과 유자형 교수팀은 금속-유기 골격체 나노입자와 항체를 결합한 전달체를 만들었으며, 이 전달체는 원하는 암세포를 정확하게 표적으로 삼는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 - 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단독] 한동훈 “민주당, ‘현타’ 올 것…겁박 시위가 오히려 역효과 내”](/data/news/2024/11/15/20241115_zy0ZHv.jpg)
![[영상] 미국 점령한 한국 식료품 체인, H마트 둘러보기](/data/news/2024/11/15/20241115_yOb1Jl.jp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속보] 법원 “이재명 ‘김문기와 골프치지 않았다’ 허위사실로 판단”](/data/news/2024/11/15/20241115_cucJVe.jpg)
